걸그룹 =초음파사진? 정말 어울리지 않으며 굉장히 한국 문화에서는 맞지않는 예민한 사안이다. 물론 걸그룹도 사람이기때문에 연애, 성생활을 더불어 개인 사적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게 맞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머나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이만큼 보수적인 한국 문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가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올린다?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앨리스’에 속한 혜성이다. 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알 수 없는 초음파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처음 접한 팬클럽에서는 난리가 낫던것.

그 이유는 바로 혜성이 아이를 가졌다고 착각해서인데 뒷 얘기를 들어보면 혜성은 이날 본인의 SNS에 어머니가 자기 자신을 갖었을때 찍어둔 초음파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SNS에 올린것이였다.

이에 놀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와.. 실수로 올려서 초상나는거 아닌가 했다..” , “걸그룹들의 사생활 문제가 또 터지나 조마조마 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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