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tvN ‘온앤오프’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처음 일상을 공유하게 돼서 긴장되기도 기대되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 함께해준 ‘온앤오프’ 팀분들 덕분에 즐거웠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온앤오프’ 함께 출연한 성시경,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김민아, 조세호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새론은 지난 5일 방송된 ‘온앤오프’에 출연해 데뷔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집에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선보이고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등 일상 속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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