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너나할것없이 탈모가 오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는 탈모의 시대 탈모샴푸, 탈모약, 두피마사지기과 같은 대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몸에 와닿는 효과는 없다. 약이 없는 병은 식습관, 바이오리듬, 삶의 패턴을 통해 고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데 탈모로 10년 고생한 사람이 알려주는 탈모의 적 TOP6를 알아보자.

TOP6.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다시피 탈모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병을 주는 인류의적이자 의학계에선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나 취업난, 연애스트레스가 극심한 요새 20대가 탈모가 빨리오는 대표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스트레스가 100%원인은 아니지만 주요 복합요인이라 할 수 있다.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질환은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회복력도 매우 더뎌진다고하니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탈모는 고치기가 힘들다고 한다.

 

TOP5. 불충분한 영양 및 다이어트

물론 ‘불충분한 영양’ 이라고 적히자마자 먹는게 일상인 여러분들은 해당없네 하고 넘어갈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영양결핍이 아닌 균형적인 영양 섭취를 의미하며, 여러 멀티복합 비타민을 섭취가 일상화 되있을만큼 균형적 영양섭취는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특히나 균형적이지 못한 영양섭취 상태라면 피부에도 노화가 일어나고 물론 탈모에도 엄청난 영향을준다.


요즘같이 더운날 커피, 물, 맥주과 같은 액체류 섭취가 늘어나는 계절에는 자연스레 물배가 불러 식욕이 떨어지기 쉽다. 그러다보면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생긴다. 하루에3끼는 먹는 습관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귀찮고 입맛이 없을 수 있으니 최소 2끼이상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 즉 다이어트 = 탈모운동 이라고 보면된다.

 

제대로 먹지 않게된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게 되고 모든 세포에 힘이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모공속 머리카락을 붙잡고 있을 힘이 떨어지게 된다. 이게 흔히들 알고있는 ‘탈모’ 이다.


TOP4. 수면부족

요즘에는 밤문화과 워낙 잘 발달되다 보니 수면부족 현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다. “난 잠 많이 안자도 그닥 안피곤하던데?” 라고 할 순 있겠지만 당신이 피곤함을 무조건 느껴야 수면부족인 것이아니다.

요즘엔 직장생활하는 평일엔 야근한다고 수면부족, 주말엔 클럽, 술, 여행간다고 수수면부족 잠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참고로 충분한 잠을 규칙적으로 자지않는다면(하루 8시간) 탈모율이 배로 올라간다고 한다. 6시간 미만의 수면일 시 3배로 올라가게되며 특히 5시간도 못자는 사람들은 탈모율이 약 6-10배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의학적인 수치로 된 자료이다. 의사들은 최소 6시간의 수면은 취해야한다고 한다.

TOP3. 음주

술 너무좋다. 나도 좋다. 소주 특히 진로, 참소주, 참이슬 맥주는 카스, 칭다오, 피츠부터 한국은 너~무 술먹기 좋은 환경이 잘되어있다. 하지만 술을 먹지 않는 스트레스 만큼이나 탈모에대한 스트레스도 크다고 생각한다. 술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오히려 역으로 급상승하여 습진과 발진과 더불어 각질생성이 촉진화 되어 탈모유발이 된다고 한다. 특히 아토피 환자들은 이 떄문에 술을 조심해야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스트레스가 제일 주된 탈모 요인중 하나인데 술을 안먹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겠지? 그러니 술은 그냥 마시자.

TOP2. 흡연

흡연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듯이 모든 만병의 근원이다. 좀 더 자세히 왜 만병의 근원인지 설명을 해보자면 담배를 피면 혈관이 수축된다. 즉 머리에 있는 모든 혈관이 다 수축하여 머리 피부에 피 공급이 잘안된다. 즉 피공급이 잘 안된다라는건 아무리 영양섭취가 잘되도 혈액이 머리쪽으로 안도니 영양공급이 안된다라는 말이다.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 식물도 물을 안주면 안자라듯 머리또한 같으리라..

TOP1. 무분별한 자위행위

오늘도 한 번, 내일도 한 번, 내일 모레는 두번… 젊은 남자들이라면 1일 1X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익숙하고 마치 나의 일같다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적절한 자위행위는 오히려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좋다라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사정 시 프로락틴이란 호로몬이 증가한다. 반대로 금욕행위를 할 시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


 즉 사정을 하지 않고 금욕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라고 남성호르몬 및 도파민 수치가 내려가다보니 그에따른 부작용이 모발증가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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