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 VS 잘나가는 여자 아이돌 , 현실인 수치를 놓고 봤을때 누가 더 잘벌까?

 

사진 기준 당시 활동한 지 2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난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정산을 못 받았다고 한다. 얼마를 버는 거만큼 중요한 게 돈이 얼마나 내 통장에서 돌 수 있느냐가 돈을 모으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반면 여캠들의 수익을 살펴보자. 수익을 살펴보기 전에 여캠 bj들은 본인이 받은 별풍선 중 현금으로 환전하고 싶은 금액을 신청하면 돌아오는 주 목요일에 바로 입금이 될 정도로 칼같이 돈을 받는다고 한다.

앞으로 볼 그림은 2020년 1월 기준 한!달!동안의 수입이며, 별풍선 1개당 100원 / 1000개당 10만 원 1만 개당 100만 원 10만 개당 1천만 원이다.

1월 기준 1등 204만 개로 환전할 시 1억 4천280만 정도 됨 즉 한 달에 1억 4천 정도의 수익이 있다는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1년이 아닌 한 달 기준 수입이다.

더군다나 1월만 그런 게 아니라 

2월에도 200만 개 넘게 받았다. 동일인물이다. 정확히 210만 환전할 시 1억 4천700만 원 정도로 1월 2월 토털 2달 동안 2억 8천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다.

물론 아프리카와 계약을 맺은 ‘파트너 bj’ 나? 혹은 ‘베스트 bj’냐 에따라서 수수료는 20% / 40%지만 그래도 많은 수익이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여자 아이돌 시장의 폭락과 더불어 여자 아이돌 지망생이 아닌 여자 비제이 지망생들이 더 많이 나올 거 같다. 또한 BJ에 대한 사회적 시선 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 더 매력적이게 느끼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