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들 특히 여캠들이 우울증약을 달고 사는 이유가 뭐냐면 

BJ를 시작을 하고나면 우리가 알고 지내던 일반인들하고 공감대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요

 아 막 동창회에서 회사에서 힘들었던 얘기들 해내차례야 내 힘들었던 얘기를 해 그러면 한마디 해 

“야 너는 근데 우리 1년치 연봉을 한번에 벌더만” 

그러면 내가 할말이 없어지는거야 알았어 하고 말이 없어지는거야 

 BJ들 끼리 만나면 되지 않냐 하는데 BJ들은 머리 위에 김봉준이면 김봉준 최우람이면 최우람으로 보면되는데

그게 안되고 머리위에 구독자수 보이고 심지어 맹키로 비제이들 모여있는 생일 파티 가잖아구독자수에 따라 일어나는게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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